그림/21일 챌린지22 오늘부터 챌린지 #오블완 1. 그림공통된 제목이 아닐 뿐인데도 튀는 느낌에 부끄럽다. 오늘부터 챌린지 시작이다. 이번에도 1일 1그림을 최대한 지켜보자! 매일 한 장씩 올릴 수 있으면 좋겠다. 우선순위는 전신, 그 다음은 두 명 이상으로 정했음. 내 캐릭터 직접 많이 그려서 나중을 위한 즐거움으로 꼭 남겨둬야지. 당장에는 즐기지 못해도 나중에 보면 재밌고 추억이 되더라. 2. 읽고 있는 책자연에 이름 붙이기: '움벨트'는 다들 저마다 가진 고유의 시선으로 아름다운 주관성을 띠어서 사람마다 다를 수 있고 실제로도 다른 것. 비과학적인 움벨트를 왜 놓지 못할까, 없어도 되는 기준이지 않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던 중 움벨트를 잃어버린 사람을 예시로 들면서 기준을 잃어버린 사람은 제대로 된 세상을 볼 수 없음을 알려주더라. 특히 오늘 .. 2024. 11. 7. 오블완 챌린지 참가예정글 #오블완 작심삼주 오블완 챌린지오늘 블로그 완료! 21일 동안 매일 블로그에 글 쓰고 글력을 키워보세요.www.tistory.com 1. 공개글도, 이벤트 참가도 낯간지럽다.Sns에 가벼운 글을 올린다면 게시글은 오밀조밀함이 담긴 빼곡함이 매력이라고 느낀다. 티스토리를 사용한 지 10년이 되었지만, 그 동안 창고로 쓸모를 다 했을 뿐 다른 의미는 없었다. 최근 독후감, 일기, 주제글 등을 정리하고 읽어보니 무언가에 태그를 붙여 기록한다면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더라. 그리고 성실성을 요구하는 컨텐츠는 꾸준히 지키면 끝에서 확실한 보상을 주더라. 2. #오블완매일매일 적기 좋은 주제가 무엇일까? 꾸준히 하고 있거나 할 수 있는 것.그림: 올 여름 100일 챌린지에 참가했고 성공했다. 그때 느낀 점은 매일 한 장만 .. 2024. 11. 3. 이전 1 ··· 3 4 5 6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