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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/일상

#19, 20

by 넴 박 2024. 12. 17.

1. 그림

헤나앤지

과로하고 회식까지 하니까 다음날이 엉망진창이었다. 얼마나 현실도피하고 싶었으면 꿈도 퇴근하는 내용을 꾸냐고ㅋㅋ 웃겼다. 연말이라 회식이 많아서 괴롭다... 술 때문에 괴로워했지만 예전에 선물 받은 해창 막걸리 18도 맛있어서 이번에 알림 떠서 바로 주문했다. 주변에 자랑을 엄청나게 했는데 나중에 같이 마셔야지 
 
 

2. 봄, 여름, 가을, 겨울 중 가장 특별했던 계절은?

일 년 내내 즐겁게 지냈다  

 
 

3. 올해 목표 중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은?

계약 성공 
주량조절 실패? 필름 몇 번 끊겨서 수치스럽군 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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